넷플릭스 영화 추천 1. 인턴 [출처] 넷플릭스 영화 추천 1.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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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면 꼭 봐야 하는 영화 -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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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지만 다시 봐도 여전히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가 있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현한

이 영화는 2015년 9월에 개봉했다. 장르는 코미디로 러닝타임 121분에 관객 수 3백6십만 명으로 나름 흥행에

성공한 영화다. 흥행 성공 요인은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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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왜 다시 보게 되었을까? 일단 내가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 거다.

이제 5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아직은 좀 더 남았음)

은퇴할 나이가 되기 때문에

인턴에 대한 기억이 나를 자극했다.

영화 <인턴>에서 등장하는 인턴은

사회 초년생 인턴이 아닌 은퇴를 한 시니어 인턴을 의미한다. 그래서 더욱 영화에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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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은 시니어 인턴으로 채용된 로버트 드 니로가

패션 스타트업 대표 앤 해서웨이와 일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정감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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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인턴이 벤처기업에 입사해 겸손하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며 비록 영화 속 이야기지만

로버트 드 니로가 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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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로버트 드 니로는 자신의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도 하고,

업무적으론 마케팅 분석까지 척척해주는

만능 해결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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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인턴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었던 대표이사 앤 해서웨이도 드니로와 일하면서 마음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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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정으로 만든 패션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정을 돌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힘들어하는 해서웨이를 위해 조언도 아끼지 않는 70대의 인턴에게

해서웨이는 무한 의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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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단순한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만 보기에는

얻을 수 있는 교훈과 의미가 많이 있다.

해서웨이의 수평적 리더십이 돋보이고,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리더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엄청난(?) 교훈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연륜이 주는 무게감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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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영화다.

직원들과 함께 관람해도 좋은 영화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바로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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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같이 다시 보면서 영화와 영화 속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의 역할에 푹 빠져들었다.

 

작성자 :
이스트힐
(peterfine)
날짜 :
2021-06-16 오후 6: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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