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
조회 :
27453
추천 :
0

잠이 오질않아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다.


학생때의 연애는 연애라고 칭하기 애매하니 제외하고 성인이 된 15년도부터 6년간 쉴틈없이 연애를했다.

걔중엔 3개월, 그 사람에대해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알아갈 시간조차 없이 매일같이 잠자리만 가진 짤막한 연애도 해봤고 3년 6개월간의 연애와 동거, 길진않지만 짧지도않은 그런 연애도 해봤다.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길었던 연애든 짧았던 연애든 마음만은 진심이였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었다는거

그리고 이별할때는 그동안의 쌓여있던 오해, 상처, 속상하거나 미안하거나 힘들었던 마음을 얘기하며 서로를 다독이고 앞으로의 미래에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미련이 남지않게 보내줬다.

그런데 어째서 1년도 채 안될만큼 짧은 만남이였던 너에게는 그러지 못했고 또 왜 이리도 미련이 남는걸까

나름대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나 스스로 연애에 대한 쓸대없는 프레임이나 나만의 연애방식에 사로잡혀 있었던것같다

사람은 각자 다 다르고 그 부분을 존중받음으로써 개개인마다의 가치관이 형성된다는 기본적인 것조차 잊은채 널 내 입맛대로 바꾸려했던걸 너무 늦게알아버렸다.

어쩌면 너가 너무 좋아서 소중해서 날 떠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온 이기적인 행동이였을지도 모르겠다.

널 만나면서 사소하고 소소한것 하나하나에 행복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 정말 어린애가 된 것 같았다.

내가 아는곳은 다 거기서 거기였기에 이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갔었던곳에 널 대려가도 전혀다른 느낌에 비교도 안될만큼 너무너무 행복했었다.

약속했던것과는 달리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 못한게 너무 많아 아쉬움이 배가 되는것같아 서로의 마음과는 달리 우릴 갈라놓는 요소들이 너무 많았어.

화생방, 수료식날 부모님 볼때 제외하고 눈물흘린적도 없을만큼 덤덤하다 생각했던 내가 연애하면서 진심으로 속상하거나 아니면 행복함에 애처럼 펑펑 울린것도 너가 처음이였다.

앞으로 사내연애는 절대 안해 ㅎㅎ;;

꼭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2019년 'BTS 5TH MUSTER [MAGIC SHOP]'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된 'BTS 2021 MUSTER 소우주'의 콘셉트는 '모험'이었다. 어딘가 낯선 분위기에 놓인 방탄소년단이 해방구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데뷔 8주년 기념 팬미팅의 막이 열렸다. 탁 트인 야외에 마련된 무대 세트는 '소우주'라는 공연 제목처럼 여러 행성으로 꾸며져 거대한 환상의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숫자 '8'을 형상화한 무대는 무한대 기호의 상징까지 담아 한 꺼풀 더 심오한 의미를 암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과 최근 공개한 디지털 싱글 'Butter', 지난해 8월 발표한 'Dynamite'를 연달아 부르며 무대 위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차례로 전 세계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면서 벅찬 감정을 담아 'BTS 2021 MUSTER 소우주'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일곱 멤버는 이어 "우리의 해방구인 아미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목적지인 '아미'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시그널"이라며 팬들이 각종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MUSTER만을 위한 순간 : 7인 버전 최초 공개! 이번 'BTS 2021 MUSTER 소우주'는 팬들이 공연장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만큼 팬 이벤트인 '아미 인 에코'와 '아미 온 에어' 등 관객 참여 기술을 도입, 관객들에게 실제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무대 아래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는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즐기는 전 세계 아미들의 모습이 화면에 띄워져 마치 팬들이 실제 공연장에 자리한 듯한 효과가 연출됐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공식 응원법을 녹음한 팬들의 목소리를 공연 중에 들려 주는 이벤트도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활기찬 에너지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유대감도 체감할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들으며 '병', '불타오르네', 'So What'을 열창했고, 무대를 마친 후에는 "감동이다"라고 감탄했다. 방탄소년단은 또 'BTS 2021 MUSTER 소우주'만을 위한 유닛 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RM, 진, 정국은 'Stay'로 호흡을 맞췄고, 슈가와 제이홉, 지민, 뷔는 '내 방을 여행하는 법'을 불렀다. 'Stay' 무대는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고, '내 방을 여행하는 법'의 경우 지난 2월 공개된, 방탄소년단이 손수 꾸민 '아미의 방'이 무대 세트로 구현돼 출장안마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첫 날 공연에 '이사' '대취타' 'IDOL'을 선곡했고, 둘째 날에는 'Film out'과 'Chicken Noodle Soup' '잠시'를 선곡하는 등 양일의 세트리스트 일부를 다르게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오직 팬들을 위해 처음 공개되는 스페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지난해 공개된 슈가의 믹스테이프 'D-2'의 타이틀곡 '대취타'와 2019년 발표된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Chicken Noodle Soup'가 7인 버전으로 재해석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영원한 '소우주' : 아미 타임(ARMY TIME) 공연의 마지막은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곡들로 채워졌다. 'Wishing on a star'와 'A Supplementary Story : You Never Walk Alone', '소우주'를 끝으로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함께 일군 특별한 소우주도 완성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빨리 한 공간에서 숨 쉴 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진다. 하루빨리 상황이 괜찮아져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좋은 날이 오는 그날까지,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라며 공연을 마친 벅찬 소감을 말한 뒤 "깊은 밤일수록 빛은 더 밝게 빛난다. 여러분은 저희를 향해, 저희는 여러분을 향해 끊임없이 빛을 보내고, 서로가 서로를 찾아 가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 세계 아미를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긴급 속보입니다" : 아미 위한 선물 'BTS 2021 MUSTER 소우주'의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이 끝난 뒤 뉴스 속보를 전달하는 특별한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15일 자정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다음달 9일, 싱글 CD 'Butter'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싱글 CD 'Butter'에는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싱글 'Butter'와 함께 신곡도 포함된다.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의 정식 이름이 생긴 날인 다음 달 9일, '아미의 생일'을 맞아 방탄소년단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작성자 :
이시*
날짜 :
2021-06-16 오전 5:04:28
  • 추천
  • 비밀번호 수정
  • 삭제
  • 이전글
목록
  • 덧글쓴이
  • 비밀번호
  • 이모티콘
  • 덧글내용